1-요양 보호사의 길,국가 자격증 ,가족 요양으로도 돈이 되는 길
2007년도에 최초로 시작된 요양보호사 국가 자격증 제도가 생겨서
처음엔 바로 16만명의 요양사(요양 보호사를 줄여서 사용)가 필요하다 보니 학원을 개설하여
출석만 하고 수업을 하면 자격증을 부여 해서 전국에 많은 요양사를 배출하여
요양보호 시설이나 요양병원에 투입
그러나 너무 많은 요양사를 한꺼번에 배출 하여 국가가 목표한 50만명을 훨씬 초과 하였다
지금은 놀랍게도 80만이 넘었다
그러니 갑자기 취득자를 줄여야 되는 결과를 초래 해서
국가 시작 정책 대로 모든 국가고시 자격증은 시험을 통해 하듯이
요양사도 7년전부터 국가 고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하도록 해서
나이 제한 없이 따도록 되어 유용하게 쉽게 취득 하든 분들이 용기를 잃고 갑자기 자격 취득 자들이
줄어 들어 해마다 취득 자들이 그리 많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겁내지 않아도 된다 얼마든지 수업을 마치고
문제집을 풀면 누구나 잘 딸수 있으니 용기 백배 하시면 된다
2-방문 요양을 할떼 문제가 무엇일까
초창기 부터 종합병원 7년 경력 간호사로 주강사 12년을 했었고
많은 제자를 두고 있어 뿌뜻하기까지 하다
가족이 가족을 요양도 하고 돈도 받으니 이 또한 얼마나 좋은 제도 인가
효도도 하고 돈도 받고 ㅎ
물론 아직은 한국 사회가 숙지가 부족하여
방문 요양시에
가정부 취급 등등 불만이 많고 어려움이 있다 보니 수 많은 자격증 소유자들의 불만이
막상 새로 따려는 분들이 망설이는 경우도 생겼다
시설장을 잘 만나면 어렵지 않다
백세 시대 늘어 나는 노인 인구를 생각해 보라 일자리가 많은 곳이다
처음 따시는 분들은 요양시설에서 근무 하길 원하는지
아니면 가가호호 방문을 하여 케어 하기를 원하는지가 문제이다
시설에는 1,2,3,4,5,등급자들을 다 수용할수 있지만
주로 휠체어로 거동이 불편하신 2등급 아니면 아애 침대에서 생활하시느 1등급이 대부분이고
5등급인 치매 환자는 거동에는 지장이 없는 분들이다
시설에서는 수당이 있으면서 교대로 근무 하고 급여도 많은 편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고 출퇴근도 할수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
난 귀저귀 몰갈것 같어 비위가 상해서 하시는 분들은
방문 요양을 적극 추천을 드린다
수업을 해 보면 알겠지만 주로 3,4등급이 많아 조금만 도움이 되면 된다
3-주간 보호라는 것이 생겼는데 무엇 어떤 것인가요?
요줌은 소위 주간 보호기관에 많이 취직을 하는데
쉽게 말하면 노인 유치원이다
주로 3등급 이나 4등급 5등급이라도 치매가 심하지 않은 경우다
같이 놀고 밥 먹고 쉬기도 하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요양사가 출근 할때 모시고 오고 모시고 가면 5키로 이상은 기름 값도 방문 간호도
시간당 급여이기에 시설장과 의논하면 얼마든지 조절을 할수가 있다
자격증을 따서 5년이상 근무를 하면 본인이 시설장이 될수 있다
시설장은 국가서 원하는 5평 이상 사무실을 갖추고 컴퓨트와 책상 사무실만 구비 하면 된다
주간 보호는 어린이집 처럼 국가에서 원하는 평수가 있고
심사를 받고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4-마침글
첫 글이라질문이 많겠지만 성실히 안내를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종합병원 장기려 박사님과 같이 근무 했던 경력으로 병원 근무시 읍급 처치나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때는 보람도 나름 자부심도 많았답니다
간호사는 전 과목을 다 가르칠수 있어 너무 좋았구요
복지사 자격증이 있는 분들도 2년 경력이 되어 있으면 수업을 할수 있으니 도전들 하세요
사실 지금 일에 비해 급여가 낮아 올해부터 수당 15만원을 책정 했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다
앞으로 개선 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개선 되길 기도 하는 한 사람이다
인내를 가지고 경력을 차곡 차곡 쌓아 가시길 소망 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