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체활동 지원 ㅡ배설,침대 배설,화장실 돕기,이동식 변기 사용 돕기
1)배설 ㅡ대상자가 스스로 할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하도록 한다.
-배설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대상자는 프라이 버시 문제가 있으니 최대한 염두에 두고 케어에 임한다.
-배설물을 치울때 얼굴을 찡그리지 않도록 주의를 한다.
-내용물은 될수 있으면 속히 처리 한다.
-대상자가 요의나 변의를 느끼고 호소 할때 요양사는 도움이 필요한 부분만 도와 드린다.(중요)
-항문을 앞에서 뒤로 닦아 드린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상자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 하고 존중 한다.
-배설 전, 중간, 배설 후를 잘 살핀다.배뇨중 통증이나 잔료등
-화장실 가는 도중 걸려서 넘어 지는 물건을 치워 준다.
-화장실 바닥은 물기가 없도록 항상 살핀다(낙상이 잴 많은 곳이 화장실 바닥이다)
-화장실 안은 늘 밝게 해 드린다.가드레일은 기본으로 설치한다.
-응급시에 울릴수 있는 벨을 설치 한다.
-화장실 문을 조금 열어 두고 화장실 안의 상태를 살핀다.
-변기 옆에는 항상 손잡이를 설치해 두어야 한다.
-휠체어를 사용 하는 대상자는 휠체어 타고 내릴때 잠금 장치를 해 준다.(중요)
-휠체어 발 받침대는 접어 올려드려서 걸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편 마비가 있는대상자가 화장실에서 돌아 오거나 탈때는 사진 처럼 45도로 세워서 고정 한다.
(건강한쪽 다리가 먼저 나가도록 한다)
-대상자가 침상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너무 부끄러워 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 되지 않도록
요양사는 표정 괸리를 잘 해야 한다.
-침대 위서 배변을 볼 경우는 변기를 약간 더운 물에 데워서 사용 하여 갑자기 차가운 것이 몸에 닿아 놀래지 않도록 한다.
-침대 위 배설시엔 방안에 TV를 틀어 미안해 하지 않도록 한다.
-침대를 올려주어서 배에 힘주기 좋도록 해주고 스크린을 항상 처 준다.
-회음부를 닦아 드릴땐 앞쪽에서 뒤로 닦아야 감염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중요)
2)이동변기 시용시 요양 보호사의 역활ㅡ요의나 변의를 느낄때 즉시 대처 할수 있어 좋다.
-배설시에 불필요한 노출이 줄어 프라이버시 유지에 좋다.
-대상자가 스스로 배설 하도록 한다.
-배설이 어려울때는 미지근한 물을 항문 주위에 끼얹어서 요의 변의를 느끼게 도운다.
-이동 변기는 항상 깨끗이 보관 한다.
-커튼이나 스크린으로 가려준다.
-침대와 이동식 변기 높이가 같도록 하면 좋다.
-안전을 위해 변기 밑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준다.
-편마비가 있을시엔 건강한쪽으로 30-40도로 각도 있게 둔다.
-변기안에 화장지를 깔아 드려서 배변시에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한다. (중요)
-배설 종료시 울리는 벨을 드려서 끝난 시간을 알게 한다.
-요양 보호사는 배변이 끝날때까지 가까이 있어 준다.
-배설 도중 혈압이 올라 쓰러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너무 서두르지 않고 편안히 배변을 볼수 있도록 안심을 시켜 드린다.
-배변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침상으로 잘 이동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린다.
3)기저귀 사용시 요양 보호사의 역활ㅡ대상자가 몇번 실수를 했다고 바로 바로 기저귀를 사용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치매로 의식이 분명하지 못할 시엔 부득이 하게 기저귀를 채운다.
-대상자가 수치심을 느낄수 있으니 표정 관리에 주의를 한다.
-욕창이 생기기 쉬우므로 잘 살펴 드리고 항상 배변 주위를 말리고 때론 크림을 발라주어 긁지 않도록 한다.
-환기를 자주 시켜 준다.
-스크린이나 커튼을 처 드린다.
-허리를 들수 없는 경우는 협조를 구해서 옆으로 돌려 가면서 기저귀를 교환한다.
-기저귀를 말아 넣어서 안의 내용물이 안으로 말리도록 한다.
-회음부위나 항문부위를 물 티슈로 닦고 마른 티슈로아니면 마른 수건으로 닦아 건조 시킨다.
-앞에서 뒤로 닦는것 잊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둔부 주위나 고리뼈 부분은 피부의 발적 상태나 기타 이상 상태를 살펴서 가볍게 두드려 준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기저귀를 교환 할때는 반으로 몸을 돌려 놓고 기저귀를 놓고
-젖은 기저귀를 반으로 말아서 밀어 놓고 새것을 펴서 또 반으로 돌려 눕히고
먼저 것은 빼내고 새것은 빼서 펴서 교환 한다
-사진을 보고 이해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유치 도료관의 소변 주머니 관리ㅡ 소변이 담긴 주머니를 방광 위치보다 즉 도료관 보다 높게 두지 않는다. 소변이 관을 통해 잘 나오고 있는지 살피고 소변 양을 채크 한다 .
-소변을 2ㅡ3시간마다 채크해야 한다.
-도료관 주위가 청결하여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도료관의 삽입이나 제거는 반듯이 간호사가 해야 함을 주의 한다.(중요)
-연결관이 꼬여 있지 않은지 잘 살핀다.(꼬여서 소변이 방광에 차면 배가 아플수가 있다)
-유치 도료관이 있어도 잠금 장치가 되어 있어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도록 잘 설명 해 드린다.
-주머니를 비울때는 아래에 배출구가 있어 배출구를 열어서 비운다.
-금기 사항이 없는 한 수분 섭취는 권장 한다.
-소변색이 이상하다거나 탁하거나 양이 적거나 새는 경우는 즉시 보고한다.
-보고는 시설장이나 관리 책임자나 간호사에게 보고 한다.
-소변은 지정된 장소에 버리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여 이상 유무를 챝=크 하여 보고드린다.
-요양 보호사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케어 하도록 한다.
이상 배설에 관하여 알아 봤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만
요양 병원이나 요양원 시설에서 많이 사용 하는 케어 입니다
너무 미리 겁 먹지 마시고 방문 요양시에는 보통 3,4,5등급이 많으므로
화장실 사용 법을 잘 숙지 하고 도움만 주시면 된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개인 위생, 구강 관리등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