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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시 요양사의 대처 방법

by 산청달빛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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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응급 상황을 만나면 당황 하여 골든 타임을 놓처 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니 요양사의 지혜가 얼마나 요구 되는 직업인지 모른다

갑작스런 상황을 만나면 어찌 해야 된다는 것을 수업을 통해 배웠지만 막상 당하고 보면 머리가 하 해저서 아무 상각도 안나고 허둥 될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먼저 방문 요양시엔 혼자 일을 판단하고 처리 해야 한다

다행이 교과목에서 배운것이 잘 생각나서 대처 하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1-갑자기 아침에 출근 했는데 TV를 소파에서 보고 계시던 어르신이 스르르 옆으로 넘어 지면서 의식이 없을때-

 

일단은 배운데로 시설장에게 바로 연락을 한다

그후엔 바로 방 바닥에 눕혀서 머리는 수건을 3번 정도 접어서 머리밑에 받처 드리고 다리는 최대한 올린다

의자나 소파나 이불도 좋다 두 다리를 올려서 피가 심장으로 최대한 많이 가도록 하고

팔 다리를 주물러 드린다 이때 의식이 혼미 한데 물을 드시게 드리면 안된다

시간이 경과 한후 시설장이나 자녀들이나 119가 도착 하면 스르르 깨어 나는 수가 참으로 많다

공복에 장시간 앉아서 피가 아래로 쏠리면 뇌가 잘 활동을 안하므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실 사례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2-사례가 자주 걸리는 어르신 대처 방법 -

 

이때는 긴급을 요할때이다 먼저 배운데로 어르신을 의자에서 세워서 뒤에서 요양사는 두 팔로 손가락 가락지를 서로 끼워서 배를 부풀게한 다음 어르신을 허리를 구부리게 해서 등을 딱 딱 딱 처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당에서 누가 식사 도중 이런 현상으로 위급한 일을 만나도 도움을 주도록 하자

전문 용어가 있지만 일반인들도 이글을 보기 쉽게 그냥 써려고 한다

수업을 해 보면 할때는 이해도 잘 하시고 대답도 잘 하시는데 막상 당하면 생각이 안날때가 많다고 호소를 하는 요양사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도 그럴것이 의학 전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읍급 처치는 누구나 알고 생활 했으면 좋겠다

 

3-지병이 있는분들의 대처 방법 -

요양보호사가 되려고 할때 제일 두려운 것 중 하나가 어른신들이 지병이 있을때이다

사실 요양받으실 분들은 등급이 다리이다

걷는데 불편하여

지팡이를 집고 걷는 분은 3등급 ,휠체어를 의지 해서 움직이시는 분들은 2등급 ,아애 걷지를 못하시고 침대서 생활 하시는 분들은 1등급 ..일단 주요 등급으로 분류하여 케어 할때

그리고 다른 분들 도움으로 겨우 걷는 분들은 4등급 치매는 5등급

이렇듯 걷는 것은 고사하고 노인들이라 지병이 있다보니 겁부터 나고

수업 시간에 제일 재미 없다고들 하시면서 어렵다고도 하신다

한 두달 공부해서 의학적인 지식을 습득 하기란 참으로 어려웅 일이다

시험에도 이런 문제가 어려워 많이들 틀리기도 하는 항목이기도 하다

그래도 어찌 하겠는가 고혈압 아니면 당료 아니면 관절염 기관지염 등등 지병으로

약을 드시고 계신다

 

우선 약을 점검 하시라고 꼭 부탁드린다 약을 얼마나들 좋아 하시는지 안 먹으면 큰 일 나는 줄로 알고

이약 저약 약 봉지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약을 전부 모아서 요양사와 같이 병원을 가셔서 주치의 의사 샘을 만나서 약을 점검 받으세요

한달 전 약도 잊고 1년 심지어 2,3년된 약을 가지고 먹고 계신 분들도 많다

꼭 필요한 약 그리고 두가지 이상 질명으로 약을 드시는 분들은

예를 들면 고혈압도 있고 관절염도 있다든지

위염도 있고 당료도 있다든지 기타 두가지 이상인 경우가 많다

과다 복용이 무서운 것이다 약이 아니라 독이 될수가 있으니 꼭 병원 방문 하여서 이약 저약 같이 먹어도 되는 약 버려야 할 약 구분하여 정리해서 챙겨 주시길 부탁한다

병원 에서도 약을 주는 자는 약을 먹는것을 모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보호자가 없을 경우는 특히나 더 그렇다

4- 오늘의 결론 -

 

응급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당황 하지 말라

반듯이 시설장이나 요양원이면 담당 간호사나 의사에게 알려라

방문 요양시엔 오늘 응급한 일을 우선적으로 무엇을 대처 해야 하는지 숙지 하라

오늘은 몇 가지만 소개 했는데 앞으로 계속 소개도 할 요령이니

계속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욕탕에서 화장실에서 마당에서 애완견을 보다가 급한 전화를 받고

넘어져 다치기도 하고 휠체어에서 침대서 암튼 기타 여러 상황을 만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녀들에게 꼭 알려야 되는 상황도 발생도 하구요 혼자 무엇이든 해결 하려고 해서도 안된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