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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요양 보호사의 해서는 안되는 일

by 산청달빛 202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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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간호 및 처치ㅡ반듯이 의료 개통의 일은 일체 해서는 안된다 

많은 곳에서 간호사 대신 혈압도 재고 호흡기 환자들 기계 쓱션도 하곤 하는데

방문 간호사들이 할수 있는 일이니 요양 보호사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혈압 체온 맥박 측정은 의료 행위이다

투약및 주사도 의료 행위에 속한다 

병원에서도 간호사는 약을 환자가 먹는 것 까지 확인 후에 병실을 나오는게 원칙이다

고혈압이나 당료 약은 요양 보호사가 잘 의사샘 설명을 듣고 정한 시간에  챙겨 드릴수는 있다 

혹 변비가 심하다고 관장약을 약국에서 사서 해드리면 안된다 

관장도 의료 행위 이므로 병원 모시고 가서 그기서 실시 하도록 한다 

외상을 입은 경우 병원에서 치료후 대부분 치료 말기쭘 되면 새 살도 차오르고 해서

괜찮겠지 하고는 붕대를 함부로 갈아 주거나 해서는 안된다

혹 병원서 퇴원 하는 대상자들 중에 호흡기나 기관지에 관을 달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

함부로 관을 교체 하거나 빼 달란다고 빼 주거나 하면 안된다 

몸안에 들어 가고 나가는 현상은 의료 행위라고 여기고 삼가야 한다

병원에 가고 싶다고 대상자가  주장 해도 모시고 가는 일도 시설장에게 보고 하고

자녀들에게 보고 하고 동의를 얻고 가야 한다 

보고도 없이 살짝 맘대로 판단 하여 다녀 오면 안된다 

 

2ㅡ일상 생활 가운데  안되는 일을  찾아 보자

요양 보호사의 개인적인 일로 잠시 자리를 비워서는 안된다 

아침 시간 내지 정해진 근무 시간에 출석 채크 후에는 꼭 시간을 지켜야 한다 

가끔 이웃에 산다고 장을 보러 자리를 비우거나

면에 구청에 볼일 보러 잠깐 다녀 오다가 사고가 나는 수가 있다

자녀들 요청이라고 돈을 더 줄태니 이런 저런 일들을 대신 해 주어서도 안된다 

혹여 자녀들이 금품을 주는 것도 받으면 안되는 것과도 같다 

먼저 핸 요양 보호사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므로 패해가 많으면 다음 하는 분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신체 활동 도우미로 만족을 해야지 전문 적인 물리 치료를 한다고 과격한 몸 동작은 금물이다 

나이가 들어 뼈가 약하여 골절 위험이 많아 늘 운동시에 조심스럽게 행동 해야 한다

앞서 언급 했듯이 대상자 본인 일 외에 해당 되는 장소 청소하기 , 전체 식구들 빨래하기

풀 뽑기, 밭에서 일하기,대상자 집안일 도와 드리기 ,하우스 일 돕기,전체 식구들 밥해 놓기 ,

요줌 흔히들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 목욕 시키기,

화분 분갈이 하기, 마당 전체 대청소 하기, 감장 하기, 나무 배기, 나물 캐기,손자들 대신 학교 보내주기,

손자들 도시락 싸기,유치원 가서 손자 데리고 와 주기 

지금 유야 무야 하면서 알게 모르게 별별 일을 다 시키는 대상자들이나 가족들이 있다 보니

견디다 못해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운전을 해서 출근을 하는 요양사들은 특히 심부름을 너무 많이 시킨다는 것이다 

3ㅡ맺는 말 ㅡ 

요양 보호사는 가정부가 아니다 

그리고 밥 하는 집에 반찬 하는 식모도 더 더욱 아니다 

우리나라는 옛날 부터 내려 오는 관념이 있다보니 아하 식모구나 싶어서 

아무 일이라도 시키고 또 하는 요양사들도 그리 알고 하다가 불평을 하고 그만 둔다 

그러지 않길 간절히 부탁을 드린다 

이글을 대하는 분들 중에도 부모님이 요양을 받고 계시면 알고 맡겨 주시면 좋겠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 좋은게 좋은거라고 두부 짜르 듯이 못하니 이게 또 문제이지만 과외에 일을 할때에는

정중히 부탁을 드리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시설장에게 호소를 하면 시설장이 대신 나서서 해결을 하는 곳도 있는 반면 모른체 넘기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오히려 시설장과 다투어 옮기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시설장은 너무 대상자와 요양사가 안 맞아서 힘이 들때는 요양사를 교환을 해 주면 좋은 경우가 많다 

이런경우를 대비 해서 사실 매일 회의는 못해도 반듯이 시설장과 요양사는 날마다 보고를 하고 회의를 하게 되어 있다 문제가 무엇 인지 시설장은 알고 있어야 한다

간혹 보호자들이 하소연 하는 경우도 있으니 시설장은 대상자들의 환경과 처지와 상태를 늘 파악 하고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시설장도 대상자를 두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사각 지대에 놓인 부분이 생길수 있으니 어떤 시설장을 만나는 것도 복이라도 여겨 진다

지급 현제 간호사 사회 복지사 의사 등은 시설장이 되어 온지가 오래다 근데 요양 보호사 5년 이상 경력자도 이젠 방문 요양 시설을 갖출 수가 있다 사무실을 두고 출발하여 잘 운영 하는 곳이 제법 많다

나중에 언급 하여 다루겠지만 

요양 보호사 시설장은 지역 병원과 연대 하여 잘 운영 하면 서로 좋은 곳이 방문 요양 써비스이다

노인 인구의 급 성장 으로 고령 사회에서 초 고령 사회에 진입한 대한 민국이 

써비스 부분이 잘 운영 되어서 자녀들도 안심하고 대상자분들도 만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 하고

자녀들은 현장에서 부모님 걱정도 잊고 열심히 사업 현장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요양 보호사들은 새로운 일자리로 급여도 받고 즐겁게 일하는 장소가 되길 소망 한다 

교과서 대로 하면 다 될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 가장 안타깝다 

다음은 일상 생활을 더욱 효휼적으로 지혜롭게 하는 방법을 다루기로 하면서 마무리를 한다